안녕하세요. 스튜디오 반입니다.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관객 여러분께 보다 나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개막을 연기하고자 합니다.

제작사 사정으로 공연 기간을 변경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리며, 예매해 주신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공연 개막일 변경 안내]

■ 1월 7일(화) → 1월 10일(금)

금일부터 1월 7일~9일 공연의 판매가 마감되었으며, 기예매건은 취소 수수료 없이 각 예매처를 통해 1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됩니다.

직접 취소 시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반드시 예매처에서 일괄 취소될 때까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