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의 개막을 1월 7일에서 10일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더 나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개막을 연기하고자 하오니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1월 7일부터 1월 26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의 정갈하고 산뜻한 캐릭터 무빙 포스터가 발표되었다.

오는 12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S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전무송 주연의 연극 ‘더 파더 (The Father)’가 공연 프로그램북의 종이책 정규출판에 이어 전자책까지 발행하며 관객과의 거리를 좁힌다.

12월 8일까지 이어지는 연극 ‘더 파더(The Father)’가 에이핑크의 정은지님을 비롯 우도환님, 안소희님, 윤유선님, 홍석천님 등 많은 스타들의 응원과 함께 11월 15일 세종문화회관S씨어터에서 개막을 했습니다.

뮤지컬 POEM(가제) 오디션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보내주신 영상과 서류를 심사숙고하여 검토하였으며, 1차 오디션 합격자에 한하여 8월 8일(목) 개별안내가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움 매칭 제작지원 선정작, ‘창작뮤지컬 POEM’의 초연을 함께 할 역량있는 배우님들을 찾습니다. 접수는 8월 4일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온 스튜디오반이 제작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오는 8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1923 간토대학살’은 김태영, 최규석 감독이 공동연출, 김태영, (주)인디컴, 스튜디오 반이 공동제작한 작품이다.

공연예술과 예술 콘텐츠를 창작하는 ‘스튜디오 반(叛)’의 공식 홈페이지(https://bahn.kr)가 정식 오픈했습니다.